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 #제페토, 이프랜드, 게더타운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유형은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 그런데 아직은 메타버스 홍보 마케팅 초창기다. 기관과 기업에서 활용은 하고 있지만 뚜렷하게 홍보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더 발전된 홍보 마케팅 방법이 나오거나, #메타버스홍보마케팅 은 큰 효과 없이 그대로 도태할 수도 있다. 10여 년 전 시작된 SNS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처럼 홍보 마케팅의 큰 축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조용히 사라져버릴 수도 있다. 현재까지 기관이나 기업에서 홍보는 크게 독립형 메타버스를 만들어 운영하거나 제페토, 이프랜드, 게더타운 같은 플랫폼에 들어가 운영하는 두 가지 옵션이 가능하다. 독립형은 예산과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