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Chat GPT), 빙(Bing), 바드(Bard), 아숙업(Askup), 큐(CUE, 네이버 9월 출시 예정) 등 생성형 AI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다. 생성형 AI는 우리의 질문을 단 몇 초, 몇 분 만에 답을 준다. 또, 글을 써주고 그림을 그려주고 영상도 만들어 준다. 한 마디로 궂은일을 척척해내는 똑똑한 비서다. 아직까지는 그중 챗GPT가 제일 많이 활용되고 있다. 챗GPT를 홍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홍보 담당자가 어려워하는 보도자료 작성이나 블로그 글을 써준다. 물론 챗GPT에게 모든 걸 일임하지는 못한다. 보도자료를 제대로 기획하고 프롬프트에 요청을 해야 좋은 답을 받을 수 있고, 블로그 키워드 전략을 고려하여 챗GPT에게 요청해야 좋은 블로그 글이 나온다. 현문현답이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