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총 네 권의 브런치북을 썼다. 정확하게 말하면, 브런치에 올린 글을 주제별로 브런치북으로 엮었다. 지난 2023년 6월 19일 오픈해서 현재(2024. 2. 23)까지 104편의 글을 올렸다. 아침과 점심의 중간에 먹는 브런치처럼 가볍게 또 맛있게 요리했다.
내 브런치는 '책쓰는 홍보강사(@prman)'로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개인사업체 등에서 홍보를 전임하거나 겸임하는 하는 PRman을 위한 브런치다. '브런치'란 말처럼 가볍게 읽어보는 홍보 상식들을 되도록 매일 올리고 있다. 브런치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도 있고, 구독할 수도 있다.
■ 작가명 : 책쓰는 홍보강사
■ 브런치 주소 : brunch.co.kr/@prman
그래서 네 권의 브런치북도 홍보 관련 책이다. 1인기업 홍보 가이드, 챗GPT활용 블로그 쓰기, 홍보강사의 마케팅 방법, 휴리스틱 메시지 전략 등으로 주제를 약 10개 정도로 요약했다.
첫 번째 브런치북은 《내 사업은 내가 홍보한다》이다. 제목 그대로 내가 직접 홍보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교수, 강사, 컨설턴트, 프리랜서, 소상공인, 한의사,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공인중개사, 건축가, 인테리어기사, 자동차판매원, 재무설계사, 번역가, 디자이너, 사진사, 영상제작자, 경영지도사, 사회복지사, 웨딩플래너 등 1인기업가를 위한 공짜로 PR 하는 법을 정리했다.
■ 차례
01. 명함에 판매하려는 상품을 넣어라
02. 이메일 아이디에서 나를 보여줘라
03. 이메일 서명을 디지털 명함처럼 활용하라
04. SNS 프사에는 댕댕이보다 나를 보여라
05. SNS 타이틀에도 키워드를 담아라
06. 프로필을 사업에 맞게 정리하라
07. ‘라떼는 말이야’를 전략적으로 언급하라
08. 일과 후에 인스타그램을 쇼타임으로 활용하라
09. 블로그 끝에 서비스 키워드를 자주 노출하라
10. 종이책이 어려우면 전자책을 노려라
■ 브런치북 바로보기
https://brunch.co.kr/brunchbook/selfpr
[브런치북] 내 사업은 내가 홍보한다!
내사내홍! 내 사업은 내가 홍보한다! 1인기업가의 홍보활동은 영업과 바로 연결되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나 1인기업가는 홍보에 쓸 돈도 별로 없고 시간도 없다. 최상책은 따로 시간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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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브런치북은 《챗GPT로 손쉽게 블로그 쓰기》이다. 챗GPT, 클로바X, 뤼튼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네이버 블로그글을 좀 더 쉽게 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내가 쓴 블로그가 검색되기를 원하는 기업기관의 홍보담당자에게 권한다.
■ 차례
01. 블로그 글은 검색되어야 한다
02. 블로그 주제와 소재를 찾아라
03. 눈길 끄는 블로그 제목을 작성하라
04. 블로그 글의 유형을 정하라
05. 블로그 글의 얼개를 그려라
06. 사진 촬영하거나 이미지 준비하라
07. 챗GPT 사용법을 익혀라
08. 챗GPT로 블로그 키워드를 찾아라
09. 챗GPT를 활용해 블로그 초안을 써라
10. 챗GPT로 블로그 최종안을 완성하라
■ 브런치북 바로보기
https://brunch.co.kr/brunchbook/gptblog
[브런치북] 챗GPT로 손쉽게 블로그 쓰기
홍보에서 블로그 포스팅 목적은 ‘검색당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자는 키워드를 잘 찾아서 이를 콘텐츠에 제대로 담아내야 한다. 하지만 블로그 글을 쓰는 작업은 쉽지 않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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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브런치북은 《홍보강사의 홍보마케팅 기술 10》이다. 기업교육강사, 공공기관 강사, 산업강사 등 강의를 주업으로 하는 강사의 브랜딩과 홍보 방법을 소개한다. 내가 쓴 블로그가 검색되기를 원하는 기업기관의 홍보담당자에게 권한다.
■ 차례
01. 경력에서 강의 콘텐츠를 찾아라
02. 끌리는 커리큘럼을 만들어라
03. 검색되는 강의 제목을 만들어라
04. 슬로건이나 별명을 만들어라
05. 블로그 키워드를 선점하라
06. 강의 현장을 SNS에 보여줘라
07. 명함에 강의를 상세히 보여라
08. 강의 요청자에게 5가지는 꼭 확인하라
09. 강의도 캐시카우와 스타로 관리하라
10. 평소에 강의를 개발하고 준비하라
■ 브런치북 바로보기
https://brunch.co.kr/brunchbook/gangsapr
[브런치북] 홍보강사의 홍보마케팅 기술 10
필자는 13년 차 홍보강사다. 강의를 1년에 약 120회 정도 했으니, 어림잡아도 1,000회는 넘는 것 같다. 꽤 오랫동안 홍보 전략, 보도자료 작성, 브랜드 스토리텔링, 온라인 홍보, 전자책 쓰기 등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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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브런치북은 《소비자는 휴리스틱으로 구매한다》이다. 휴리스틱 기법을 활용해 기업,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에서 홍보나 광고 전략 수립 방법을 소개한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는 홍보 마케팅 팀장, 브랜드 홍보를 고민하는 브랜드 매니저, 상품 제품 홍보를 고민하는 광고 기획자에게 권한다.
■ 차례
01 휴리스틱은 패턴 인식이다
02 휴리스틱은 패턴 인식이다
03 '맨 처음'이 아니면 카테고리를 만들어라
04 초코파이가 아니라 초코파이情인 까닭은?
05 캠페인의 기준이 되는 슬로건을 만들어라
06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는 태그라인을 만들어라
07 안다르는 왜 우리의 레깅스가 되었나?
08 소비자 기억속에 살아남아라
09 스토리텔링으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라
10 밈과 중독성을 활용하라
11 브랜드로 고객의 마음을 터치하라
12 십.장.생. 10일장수생고집, 서울장수생막걸리-수식어
13 때론 자긍심으로, 때론 미안함으로...
■ 브런치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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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소비자는 휴리스틱으로 구매한다
소비자는 왜 휴리스틱으로 판단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소비자는 논리적 추론할 지식과 정보가 제한적이고, 마트에서 이걸 분석할 충분한 시간도 없다. 또 굳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써서 추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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