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가 홍보 마케팅 자기계발 32

[브런치북] 1인기업가 홍보, 일상에서 깨알같이 하라!

교수, 강사, 컨설턴트, 프리랜서, 소상공인, 한의사,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공인중개사, 건축가, 인테리어기사, 자동차판매원, 재무설계사, 번역가, 디자이너, 사진사, 영상제작자, 경영지도사, 사회복지사, 웨딩플래너 등 1인 기업가에게 '내사업은 내가 홍보해야 한다'는 마음은 필수다. 1인 기업가에게 홍보활동은 영업이다. 그래서 필수다. 그런데 1인기업가는 홍보에 쓸 돈도 별로 없고 시간도 없다. 최상책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일상 속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홍보를 깨알같이 해야 한다. 필자는 스스로 혼자 홍보하는 방법을 브런치북으로 정리했다. 참고로 브런치북은 브런치스토리(brunch.co.kr)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브런치북 《내 사업은 내가 홍보한다!》은 브런치북이라 아침 브런치처럼 ..

[eBook] 스스로 공부해서 직접 홍보하는 법! '1인기업가를 위한 깨알 홍보팁 22'

혼자 사업하는 1인기업가에게 홍보는 필수다. 홍보가 매출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혼자 사업을 하면서 홍보 예산도 없고, 신경 쓸 여념도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일상 속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홍보를 깨알같이 하는 거다. 필자도 그랬다. 20년 동안 기업에서 홍보 일을 한 후, 12년 전 독립해서 홍보 관련된 교육과 컨설팅 사업을 하는 홍보강사, 컨설턴트이자 1인기업가다. 그래서 그 노하우를 토대로 깨알 같은 22가지 홍보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모쪼록 교수, 강사, 컨설턴트, 프리랜서, 소상공인, 한의사,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공인중개사, 건축가, 인테리어기사, 자동차판매원, 재무설계사, 번역가, 디자이너, 사진사, 영상제작자, 경영지도사, 사회복지사, 웨딩플래너..

[eBook] 제목도 전략이다! 검색되게, 명료하게, 구체적으로 써라

글에서 제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보도자료, 블로그, 전자책 등 글쓰기와 책 쓰기에서 제목 짓기는 무지 중요한 작업이다. 특히, 온라인에서 글이 유통되는 요즘은 더욱 중요해졌다. 온라인 검색에서 제목은 검색 1순위다. 그런 이유로 검색되는 제목을 지어야 한다. 또 제목은 명료해야 한다. 제목을 보고, 독자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게다가 구체적인 내용을 보여주면 금상첨화다. 물론 제목만 번지르르하면 안 된다. 제목만큼 내용도 뒷받침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제목으로 낚시질을 일삼아 제목 장사는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이 책은 전자책이라 가볍다. 가볍게 읽어볼 수 있고, 분량도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 가볍고, 가격 역시 종이책보다 가볍다. 이 전자책은 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 밀리..

[eBook] 누구나 쉽게 전자책 기획, 제작, 판매하는 법

전자책 초보자를 위해 70권 저자의 전자책 만들기 강의를 공개한다. 원고 준비, 이펍 제작, 서점 등록, 판매 홍보까지 한 방에 해결할 수 있게 전자책으로 만들었다. 책쓰는 홍보강사 김태욱은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3년 동안 전자책 58권을 썼다. 그전에 쓴 종이책까지 합치면 70권이 된다. 70권 정도 써보니, 책 쓰는 재미도 알고, 책 쓰고 만드는 방법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특히, 2020년 3월 이후 전자책을 기획하고 쓰고, 직접 이펍으로 만들어보니, 자연스럽게 원고 준비부터 이펍 제작, 유통 방법, 홍보까지 섭렵하게 됐다. 전자책 출판은 크게 4단계다. 책을 기획하고 원고를 쓰는 원고 준비 단계, 원고를 전자책으로 만드는 이펍 제작 단계, 만든 전자책 이펍을 인터넷서점에 등록하는 서..

[eBook] 미니 자서전, 챗GPT로 쓰고 전자책으로 만들다

자서전은 대체로 특별한 사람이 썼다. 하지만 요즘 자서전은 평범한 사람이 쓰기도 하고, 또 거창하게 쓰지 않아도 된다. 이제 자서전은 나를 기록하고 관조하는 기록물로 특별하고 나이 든 사람만 쓰는 게 아니라 일반인이나 젊은 사람도 쓴다. 그래서 필자는 미니 자서전을 권한다. 미니 자서전은 누구나 쓸 수 있고,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심각하지 않고 재밌게 쓰고, 쉽게 쓸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책으로 만들면 더 좋다. 쉽고 재밌게 쓰고 책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생성형 AI 챗GPT와 전자책을 활용해 보자. 원고 쓰는 건 챗GPT에게 맡기고, 책 만드는 건 전자책의 도움을 받자. 그 방법을 전자책 《챗GPT로 쓰고 전자책으로 만드는 자서전》로 정리했다. 이 책은 전자책이라 가볍다. 분량도 가볍고, 가격..

[eBook] 잘나가는 강사는 셀프 마케팅도 잘한다

잘나가는 강사가 되려면 세 가지가 중요하다. 강의 콘텐츠, 강의 기술 그리고 셀프 홍보 마케팅이다. 필자가 13년 동안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강의를 꾸준히 하면서 체득한 강사의 마케팅 비법 20가지를 정리했다. 강의 콘텐츠 개발과 신상품 개발, 강사 브랜딩, 강의 홍보, 강의 영업과 고객 대응 등을 20개로 묶어 소개했다. 마케팅 중심으로 쓴 책이라 강의 기술은 제외했다. 강의를 직업으로 선택한 기업 기관 교육 강사가 시행착오를 덜 하기 바라며 썼다. 먼저, 무엇을 콘텐츠로 할까를 시작으로 강사로서 브랜딩을 어떻게 할까, 또 강의는 어떻게 홍보하고, 강의 의뢰가 오면 대응은 어떻게 할지, 새로운 강의 콘텐츠는 어떻게 개발할까를 담았다. 이 책 《강사의 마케팅 : 12년 차 기업기관교육 강사의 마케팅 비법..

[0원신간]『내 사업은 내가 홍보한다!』 브런치북

공짜로 PR하기 "내 사업은 내가 홍보한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돈 안 들이고, 내가 직접 홍보를 해야만 하는 1인기업가 ★ 작가, 강사, 회계사, 디자이너 등 자기 PR이 필요한 프리랜서 ★ 아주 빠르고 쉽게 홍보 방법을 알고자 하는 개인사업가 내사내홍! 내 사업은 내가 홍보한다! 1인기업가의 홍보활동은 영업과 바로 연결되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나 1인기업가는 홍보에 쓸 돈도 별로 없고 시간도 없다. 최상책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일상 속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홍보를 깨알같이 하는 것이다. 필자 역시 1인기업가다. 20년 동안 기업에서 홍보 일을 한 후, 지금은 독립해서 홍보 관련된 교육과 컨설팅 사업을 하는 13년 차 1인기업가다. 1인기업가이자 홍보강사 13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니자서전 쓰고 직접 책 만들자_『챗GPT로 쓰고 전자책으로 만드는 자서전』 전자책

자서전(自敍傳)이란 ‘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라고 한다. 즉, 개인의 인생 이야기를 직접 담은 책이다. 자기 자신의 경험과 생각, 감정 등을 적어서 남긴 책으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독자들에게는 작가의 삶과 경험에 대해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자서전은 전기(傳記)와 달리 작가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 것이 특징이며, 유명인의 인생을 다룬 자서전부터 일반인의 일상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룬 자서전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런데 여태껏 자서전은 대체로 비범한 사람의 전유물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자서전은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쓰기도 한다. 또 대단히 거창하게 쓰지 않아도 된다. 이제 자서전은 개인의 일상..

[신간]『챗GPT로 쓰고 전자책으로 만드는 자서전』 eBook 전자책

미니 자서전, AI로 재밌게 쓰고 eBook으로 쉽게 만들자 자서전이란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다. 여태껏 자서전은 대체로 비범한 사람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자서전은 평범한 사람이 쓰기도 하고, 또 대단히 거창하게 쓰지 않아도 된다. 이제 자서전은 개인의 일상을 기록하고, 한발 물러서 ‘현재의 나’에서 ‘과거의 나’를 바라보는 작은 책이 되었다. 게다가 자서전은 나를 기록하고 관조하는 기록물이기에 나이 든 사람만 쓰는 게 아니라 아직 젊은 사람도 쓸 수 있다. 필자는 미니 자서전을 권한다. 미니 자서전은 누구나 쓸 수 있고,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심각하지 않고 재밌게 쓰고, 쉽게 쓸 수 있어야 한다. 또, 누구나 책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홍보 글쓰기 전자책과 강의_스토리텔링 글, 보도자료, SNS 글, 제목 쓰기

홍보 담당자는 다양한 글을 쓴다. 보도자료는 한 달에 서너 번이지만, 블로그 글은 한 주에 서너 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하루에 서너 번 정도 쓰지 않을까 싶다. 이런 홍보 담당자에 글쓰기는 운명이다. 그렇다고 홍보 담당자가 모두 글쓰기를 전공한 사람은 아니다. 전혀 다른 전공자도 있고, 또 다른 업무와 겸임해서 홍보 업무를 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그렇다고 글쓰기를 피할 수는 없다. 단, 글쓰기 전공자가 아니라면, 화려한 글발은 포기하자. 대신 좀 스트레스 덜 받고, 좀 더 요령 있게 쓸 필요가 있다. 그런 이유로 나는 홍보 글쓰기를 작성보다는 기획에 초점을 둔다. 나의 홍보 경험을 토대로 글쓰기 관련 네 권의 전자책을 소개하겠다. 첫째, 『글 유형별로 마음대로 써먹는 스토리텔링 글쓰기 9가지 기술..